마감 날짜부터 알려 주셔야 합니다. 빠른 날짜보다 지킬 수 있는 날짜가 먼저입니다. 날짜를 먼저 받으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범위부터 정할 수 있습니다.
입점 신청이나 바이어 미팅 날짜는 이미 잡혔는데 보낼 소개서가 아직 없다면, 지금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남은 날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 급할수록 마감 날짜부터 알려야 합니다. 빠른 날짜보다 지킬 수 있는 날짜가 먼저입니다.
- 날짜는 필수 자료와 결제가 모두 확인된 다음 날부터 세고, 마감 앞에서 쓰는 날의 절반 이상은 대표님 몫입니다.
- 소개서를 먼저 확정하고, 제안서 날짜는 그 확정일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 판정 기준은 하나입니다. 마감일까지 결제 · 자료 · 회신에 쓸 날이 며칠 남았나?
최대한 빨리 해 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최대한 빨리"는 날짜가 아니라서 약속이 되지 않습니다. 급하면 업체에 최대한 빨리 부탁드린다고 말하기 쉽습니다. 그 말을 받은 쪽도 최대한 빨리 하겠다고 답하기 쉽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말을 했지만 정한 날은 없습니다. 눈띄고는 그래서 날짜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습니다. 진행 중인 일을 먼저 세고, 그날 안에 지킬 수 있는 날만 말씀드립니다.
날짜는 언제부터 세나요
필수 자료와 결제가 모두 확인된 다음 날부터 셉니다. 그래서 마감일에서 거꾸로 셀 때는 디자인하는 날만이 아니라, 그 앞에 대표님이 쓰는 날도 함께 빼야 합니다.
| 마감 앞에서 쓰는 날 | 누구 몫 | 늦어지면 |
|---|---|---|
| 의뢰서 쓰기 · 자료 폴더 모으기 | 대표님 | 시작일이 밀립니다 |
| 가이드라인 · 견적서 확인과 회신 | 대표님 | 시작일이 밀립니다 |
| 결제 | 대표님 | 시작일이 밀립니다 |
| 제작 | 눈띄고 | 약속한 날 전날 먼저 알려 드립니다 |
| 수정 요청 모아 보내기 | 대표님 | 전달일이 같은 만큼 밀립니다 |
| 받는 곳에 보내기 전 검토 | 대표님 | 보내는 날이 밀립니다 |
표에서 대표님 몫이 절반이 넘습니다. 급할수록 디자이너를 재촉하는 것보다 이 칸들을 먼저 줄이는 편이 날짜를 지키는 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소개서와 제안서를 같이 급하게 받을 수 있나요
소개서를 먼저 확정하고, 제안서는 그다음에 만듭니다. 제안서는 소개서에서 정한 강점과 디자인을 이어받는 문서라, 소개서가 흔들리면 제안서도 다시 만들게 됩니다. 두 문서의 차이는 입점 제안서와 브랜드 소개서의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제안서의 날짜는 처음부터 달력의 날로 약속하지 않습니다. 소개서가 확정된 날을 기준으로 며칠 뒤라고 말씀드립니다. 소개서 수정이 길어져도 제안서 약속이 함께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날짜를 지키지 못한 적은 없나요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 약속한 날을 넘겨 완성본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늦어진다는 말을 먼저 하지 못해, 의뢰인이 먼저 물어야 했습니다.
빨리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진행 중인 일을 세지 않고 날짜를 말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이 글의 방식은 그 일에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날짜를 정하는 순간 기록해 두고, 약속한 날 전날 묻기 전에 진행 상황을 먼저 보내며, 지킬 수 없으면 새 날짜와 이유를 함께 드립니다.
우리 일정은 맞출 수 있을까요
판정 기준은 하나입니다. "마감일까지 결제 · 자료 · 회신에 쓸 날이 며칠 남았나?" 마감일에서 거꾸로 세어 보고, 위 표의 대표님 몫에 쓸 수 있는 날을 적어 보세요.
그 날이 거의 남지 않았다면 범위를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날짜가 있고 보낼 곳이 정해졌는데 보낼 문서가 없다면, 문의하실 때 마감 날짜를 함께 적어 주세요.
이 기준에서 멈췄다면, 고민 1번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말에도 작업하나요?
네, 주말에도 작업합니다. 다만 날짜는 주말을 넣어 셈한 뒤 지킬 수 있는 날만 약속합니다.
더 빨리 받으려면 무엇을 하면 되나요?
가지고 있는 자료를 폴더 양식에 나눠 담아 한 번에 보내 주시고, 가이드라인에는 빨리 회신해 주세요. 수정 요청도 한 번에 모아 주시면 주고받는 날이 줄어듭니다.
마감을 못 맞출 것 같으면 미리 알 수 있나요?
약속한 날 전날, 묻기 전에 진행 상황을 먼저 보내 드립니다. 늦어질 때는 새 날짜와 이유를 함께 드립니다.
자료가 아직 다 없는데 먼저 시작할 수 있나요?
날짜는 필수 자료가 모두 확인된 다음 날부터 셉니다. 모르는 칸은 "모르겠어요"라고 적어 주시면 되고, 눈띄고가 대신 채울 수 있는 자료는 묻지 않고 처리합니다.
입점 날짜가 다가온다면
입점 앞에서 만든
소개서를 보세요
출처
눈띄고 서비스 소개서 261103, 04 일정 · 14 Schedule · 15 Process · 20 FAQ (2026-11-03). 장면은 눈띄고 사업 초기의 의뢰 경험(대표 확인, 의뢰인과 업종은 밝히지 않음). 기준일 2026-11-05. 이 글은 눈띄고의 일정 원칙을 설명하며, 특정 마감일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