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서는 모을 강점이 하나라도 생긴 뒤에 만듭니다. 그래서 눈띄고는 모을 강점이 아직 없는 브랜드의 소개서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소개서는 이미 가진 강점을 모아 받는 사람에게 보여 주는 문서라, 모을 것이 없으면 디자인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
이 글은 팔아 본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입점이나 제휴처럼 보낼 곳이 생긴 대표님께 쓰는 글입니다. 아직 그 전이라면 지금 할 일의 순서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 소개서는 이미 가진 강점을 모으는 문서라, 모을 강점이 생긴 뒤에 만듭니다.
- 팔아 본 적이 없거나 후기 · 제품 · 시작한 이유가 없는 경우, 기획 없이 디자인만 급한 경우는 소개서보다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 후기는 한 건이면 충분합니다.
- 판정 기준은 하나입니다. 우리 브랜드에 지금 모을 강점이 있나?
왜 이른 의뢰를 받지 않나요
없는 강점을 지어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개서는 브랜드를 시작할 때 미리 만들어 두라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 하지만 그때 만든 문서는 예쁜 장으로 빈칸을 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본 바로는 받는 사람이 먼저 찾는 것은 "누가 샀고, 무엇이라고 했나"입니다. 그 답이 없는 소개서는 첫 미팅에서 가장 먼저 나올 질문 앞에 대표님을 혼자 세웁니다.
받지 않는 다섯 경우는 무엇인가요
아래 다섯 경우는 소개서보다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받지 않는다는 말 대신 경우마다 지금 할 일을 함께 적었습니다.
| 이런 경우 | 소개서가 아직 이른 이유 | 대신 이렇게 |
|---|---|---|
| 아직 팔아 본 적이 없는 브랜드 | 받는 사람은 팔리는지부터 봅니다 | 첫 판매와 고객 반응이 생기면 찾아 주세요 |
| 고객 후기가 한 건도 없는 브랜드 | 대표의 말만으로는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 첫 후기가 생기면 그게 소개서의 증거가 됩니다 |
|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직 없는 브랜드 | 보여 줄 대상이 없습니다 | 무엇을 팔지, 방향부터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 브랜드 이야기가 없는 브랜드 | 소개서의 뼈대는 대표님의 문장입니다 | 시작한 이유 한 줄부터 적어 보세요 |
| 기획 없이 디자인만 급한 경우 | 무엇을 말할지 정할 시간이 없습니다 | 초안이 있으면 디자인만 맡기는 방식(Only Design)으로 진행합니다 |
이 밖에 제안서만 따로 만드는 작업, 개인·취업 포트폴리오, PPT 파일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눈띄고는 브랜드가 보낼 문서를 만들고, 원본은 PDF와 피그마로 드립니다.
후기가 몇 개뿐이어도 안 될까요
한 건이면 충분합니다. 다섯 경우는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실제로 산 사람이 있었는지, 그 사람이 무엇을 말했는지를 묻습니다.
후기 한 건, 재구매 한 번, 매장 직원이 들은 말 한마디도 소개서에서는 증거가 됩니다. 의뢰 폴더를 열어 보면 그 한 건이 강점 칸이 아니라 캡처 폴더 안에 들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거절한 의뢰는 어떤 것이었나요
웹사이트를 만들던 첫 판매 전 브랜드의 제안서 의뢰였습니다. 사이트가 열리기 전에 보낼 곳에 내밀 문서부터 갖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때 눈띄고는 지금은 제안서보다 첫 고객이 먼저라고 답했습니다. 문서를 만들 수는 있었습니다. 다만 첫 장에 넣을 증거가 없었고, 빈자리를 디자인으로 채우면 받는 사람의 첫 질문에서 막힌다고 봤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지금 맡겨도 될까요
판정 기준은 하나입니다. "우리 브랜드에 지금 모을 강점이 있나?" 판매, 후기, 제품, 시작한 이유. 넷 중 하나라도 비어 있다면 아직 이릅니다.
넷이 다 있는데도 소개서가 약하다면 강점이 흩어져 있는 것입니다. 보낼 곳은 생겼는데 보낼 문서 앞에서 손이 멈춘다면, 그때가 소개서를 맡길 때입니다.
이 기준에서 멈췄다면, 고민 1번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받지 않는다고 하면 나중에 다시 문의해도 되나요?
네. 받지 않는 경우에도 지금 할 일과 다시 찾아오실 때를 함께 알려 드립니다. 그 조건이 갖춰지면 같은 창구로 다시 문의하시면 됩니다.
판매 채널이 하나뿐이어도 되나요?
됩니다. 다섯 경우는 채널의 수를 묻지 않습니다. 한 곳에서라도 실제로 팔아 봤다면 모을 강점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왜 제안서만 따로는 만들지 않나요?
제안서는 소개서에서 정한 강점과 디자인을 이어받아 만드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소개서 없이 제안서부터 만들면 받는 곳마다 브랜드가 다른 말을 하게 됩니다.
PPT 파일로는 받을 수 없나요?
PDF와 피그마 원본으로 드립니다. 피그마는 원본 하나를 계속 고쳐 쓰는 방식이라 파일이 여러 벌로 갈라지지 않고, 반복되는 정보는 한 번에 바꿀 수 있어 시즌 업데이트에 더 잘 맞습니다. 무료 계정으로 바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모을 강점이 생긴 브랜드라면
팔아 본 강점이 첫 장이 된
작업을 보세요
출처
눈띄고 서비스 소개서 261103, 09 Not (2026-11-03). 기준일 2026-11-04. 이 글은 의뢰를 받는 기준을 설명하며, 특정 브랜드의 입점이나 계약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